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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설 대비 도로 제설대책 현장점검…겨울철 도민 안전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대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대책 현장점검에 나서며 겨울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 대설 대비 도로 제설대책 현장점검 실시]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난 9일, 대설특보에 대비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습적인 폭설 가능성에 대비해 제설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국장은 이날 도로관리사업소의 제설업무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제설 작업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본소와 북부·남부지소 등 3개 사업소 체계로 운영되며, 도내 총 1,626.1km의 도로를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설 자재 적치장 16개소를 운영하고, 제설 장비 80대와 약 2만 톤 규모의 제설 자재를 확보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설 대책 현황 보고에 이어 제설 자재 비축 상태와 장비 가동 현황, 염수 제조 과정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이 국장은 제설 장비와 자재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실제 폭설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 꼼꼼히 살폈다.

 

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기습적인 폭설이 잦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으로 도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제설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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