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난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전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25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39명이 취·창업에 성공했고 59명이 후속 고용정책에 연계됐다. 사업 참여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와 정책 프로그램으로 이동한 점에서 지역의 청년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유효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1,669명이 참여해 취·창업 66명을 포함한 804명이 취업·교육 등 후속 정책으로 연계됐다. 참여 규모와 연계 성과가 모두 크게 증가하며 지역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진흥원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이 안정화되면서 지역 청년 고용정책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창우 진흥원 원장은 이번 표창이 지역 청년을 향한 꾸준한 지원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고용정책을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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