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학습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관점에서 전달할 ‘2026 대전 평생학습 시민홍보단’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지역 학습정책과 참여 사례를 온라인과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홍보단 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홍보단은 온라인 웹진 ‘배움 다잇다’, SNS 채널, 학습채널 ‘대전컴온TV’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자 사례, 지역 프로그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시민기자와 시민PD이며, 만 19세 이상으로 대전 생활권에서 활동 가능하고 평일 주간 대면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는 기사 취재와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시민PD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한다. 홍보단에게는 원고료·제작료 지급, 교육 지원, 우수 활동자 시상 등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기록하고 전달하는 체계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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