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지방공기업 160개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체계 구축과 안전조치 전반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대응 등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기관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전도시공사는 91.38점을 받아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안전조치와 기관장 주도의 관리체계 구축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임직원의 인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국민의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안전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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