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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기업·단체 잇따른 성금·물품 기탁…지역 나눔 확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3일 아이뜰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에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진 것으로, 2022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앞서 12일에는 온천1동 통장협의회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프렌즈는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0포를 전달해 총 1,000kg의 쌀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리더스 태권도는 라면 800개로 제작한 라면트리와 백미 20kg 5포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라면과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활용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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