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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작은도서관 5곳에 시니어 북매니저 배치…운영 내실화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작은도서관 5개소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배치해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와 동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진행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사서 자격증 보유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도서 정리와 대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자원봉사자 교육 등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동구는 이번 배치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했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공백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 대상은 꿈샘마을도서관, 대주파크빌작은도서관, 새들뫼작은도서관, 손소리영상도서관, 창대작은문고 등 하루 8시간 이상, 주 5일 이상 운영하는 5곳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각 도서관에 배치돼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동구는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동구 도서관운영과 또는 동구시니어클럽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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