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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벼 재배농가에 영농자재 지원…생산비 부담 완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자재 지원에 나선다.

구는 2026년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비료,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약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대전 및 인접 지역에서 벼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업인은 구비 서류를 준비해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3월 초 지원 물량을 확정한 뒤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 시기에 맞춘 자재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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