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이용자 모집에 들어간다. 동구는 1차 모집을 통해 총 16개 서비스에서 약 8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 건강안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신청 편의를 위해 분야별 접수 기간을 나눠 운영한다. 노인 분야는 26~27일, 아동·청소년 분야는 28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29일 접수하며, 30일에는 모든 분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자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며 서비스 종류에 따라 세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동구청 생활보장과 또는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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