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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태국·우즈베키스탄서 스타트업 해외 판로 개척…3천만원 수출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통해 창업기업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약 3천만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확정했으며, 태국과 중앙아시아의 거점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시장조사와 구매자 만남, 교류회 등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태국에서는 2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산업환경과 시장 동향 보고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구매자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제품과 서비스 소개를 통해 현지 수요 기반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2개 기업이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해 기업 간 상담회와 교류회를 진행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운영 결과, 한 창업기업은 태국 구매자와 상담을 통해 약 3천만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후 추가 거래 협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참여기업 관계자는 해외 구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질적 계약으로 이어져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탐방이 아니라 실질적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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