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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 기탁…재난·취약계층 지원 동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5일 구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적십자회비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집중모금 기간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나눔 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서진옥 대전세종지사 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적십자 집중모금 취지에 공감해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이번 성금은 재난 예방과 구호 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현장에 쓰일 예정이다.

중구는 매년 꾸준히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구도 적십자사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적십자 회비는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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