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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지원 쌀 276포 기탁 받아…농협 대전본부 나눔 동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5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로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 20킬로그램 276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장애인시설과 경로식당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이번 기탁 물품은 총 276포로 약 2천만 원 규모다. 대전시는 장애인 생활시설, 어르신 경로식당, 노숙인 무료급식소, 아동양육시설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수량을 배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전달된 쌀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별 수요를 고려해 지원 절차를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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