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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외국인 대상 전통 예절·다례 체험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4일 우송대학교 국제교류원과 연계해 인도네시아 국적 유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과 다례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효와 예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올바른 인사법과 기본 생활예절을 배우며 전통 예법의 과정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다례 체험에서는 차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며 실천적 예절을 경험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 가치 교육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구조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정진항 원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교육을 지속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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