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체계를 강화하며 온라인 소통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구는 15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SNS 서포터스 38명을 공식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서포터스 모집에는 총 18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고 외국인과 타 지역 거주자들도 다수 지원해 대덕구 홍보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서포터스들은 앞으로 대덕구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등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한다. 구정 변화와 현장을 주민 시선에서 소개하는 역할도 맡는다.
구는 위촉식 직후 서포터스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저작권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를 예방하고, 플랫폼별 활용 기준을 안내하는 과정이다.
대덕구는 기존 기자단을 SNS 서포터스로 개편하며 소통 방식을 능동적으로 전환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하는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서포터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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