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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선수 2명 후원…세계 무대 도전 지원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건설은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김준·전태일 두 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건설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 선수를 발굴하고 훈련 프로그램과 용품 지원을 포함한 장기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는 선수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점이 주목된다. 계룡건설은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김준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으로 2025년까지 근대5종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다.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체력과 달리기 운영 능력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전태일 선수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25년 철인3종 전향 후 소년체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하며 본격적인 선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두 선수의 도전에 기대를 밝히며 철인3종에서 올림픽 메달까지 이어질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단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이후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회사는 체계적인 선수단 운영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을 병행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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