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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5개 대학과 관학협력 실무협의회 개최…42개 협력사업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5일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첫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열어 AI 교육, 취·창업 연계, 복지 지원 등 42개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5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대전시 라이즈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대학별 제안사업을 중심으로 AI 교육사업,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연계 사업, 대학생 참여형 관학협력 사업, 복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42개 협력과제가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협력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세부 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관학협력 추진의 출발점이 되는 논의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구는 대학 자원과 행정 역량을 연계하는 구조를 정기적 협의체 운영으로 구축하며, 협력사업의 추진과 현장 적용을 동시에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2월 중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열어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관학 협력체계를 정례화해 지역과 대학의 공동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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