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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회화과, 중국 광저우서 국제 교류전 개최…한·중 예술 협력 MOU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회화과가 중국 광저우 웨이화 아트 뮤지엄에서 국제 교류전을 열고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을 소개했다. 양 기관은 전시 기간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한·중 예술 협력의 기반을 넓혔다.

충남대 회화과는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2025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중 양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예술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남대 회화과 전임교원 박능생·박우식·손경숙 교수와 대학원 회화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웨이화 아트 뮤지엄 웨이화 관장과 중국 광저우 미술대학 김생화 교수 등 주요 교수진과 작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교류전 기간 중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국 교수진과 작가들이 참석했으며 국제 학생 교류, 공동 연구와 예술 프로젝트 추진,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등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박능생 교수는 충남대 예술 역량을 국제 무대에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전시를 계기로 유학생 유치와 국제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대 회화과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중국 예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대학은 업무협약을 중심으로 인적·학술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 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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