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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K-뷰티 세계 진출의 출발점 돼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개원식에서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개원을 축하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시작했고, 진흥원 출범이 대전의 꿈과 산업인의 꿈을 함께 실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장대원 교수의 꿈과 대전 뷰티 산업인들의 꿈을 이장우 시장과 시의원이 함께 이뤄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을 직접 호명하며 “유성구를 대표해 빨간 티를 입고 온 여성용 유성구의회 부의장도 축하하러 와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 현장 분위기를 살피며 “양명환 유성구의회 의원도 왔다"고 참석 사실을 덧붙였다.

조 의장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세계가전전자박람회를 다녀온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세상이 깜짝 놀랄 만큼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뷰티산업은 개인의 미래를 창출하는 차원을 넘어 바이오 산업, 스타트업, 대전 투자금융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족한 대전 투자금융이 뷰티산업 연구·개발에 결합하면 세계 박람회에서도 대전의 K-뷰티 산업이 선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조 의장은 마지막으로 “대전시의회도 진흥원이 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하겠다"며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올해 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시작해 2027년 도마동 675평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대전시는 이·미용 서비스 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와 글로벌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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