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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가 제일 달라졌다”…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최충규 구정 3년 6개월 성과 강조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이 16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16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통·정비·생활 인프라 현안을 공개한 가운데,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대덕구의 변화가 뚜렷하다"며 최근 지역 내외의 평가를 전했다.

전석광 의장은 “언론에서도 ‘대덕구가 5개 구 중 가장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며 “구정 성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간담회 서두에서 “새해 인사를 드리러 왔지만, 대덕구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주민 체감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여러 언론사를 방문했는데, 대덕구 변화 속도가 크고 발전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그 말이 사실임을 현장에서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충규 구청장의 구정 운영도 높게 평가했다. 전 의장은 “3년 6개월 동안 최청장이 일을 너무 잘했다는 여론이 많다"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인가요?"라고 청중에게 직접 묻는 발언도 내놨다.

그는 “임기 종료까지 6개월 남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대덕구 발전과 주민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전 의장은 회덕동이 대덕구 정책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회덕동은 대덕의 중심축으로, 교통·정주여건 개선이 곧 지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주민 의견을 정책에 그대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내용은 대덕구가 설명한 트램 2호선 회덕역 연장, 대전조차장 입체화, 연축 혁신도시 추진 등의 주요 현안과 연결된다.

끝으로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대덕의 변화와 희망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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