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이 학생들의 현장실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제도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CNU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1월 16일 충남대 산학연교육연구관 DSC홀에서 공모전 참여 학생과 사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CNU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국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의 교육적 효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실습 체험 수기 심사를 통해 총 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통해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 배운 점 등을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채원 농업경제학과 학생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고, 1년 뒤의 나는 지금 도전하는 내가 만든다’를 발표해 대상을 받는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재개발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향후 현장실습 제도 개선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경택 충남대 인재개발원장은 “학생들의 실제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현장실습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취업 역량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국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충남대는 최근 발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61.1%를 기록하며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