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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대상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자료 보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발 과정에는 서윤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과 놀이 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료로 완성했다.

보급된 자료는 모두 3종이다.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 사례를 담은 ‘그림책 놀이 실행자료’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이번 자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독서교육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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