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작년 4월 개소한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공간 대여 시설이 아닌, 지역 수요와 변화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협업의 장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블로그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4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교육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으로, 일부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실무 중심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의 인적 자원과 산업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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