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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식’과 함께 사업 운영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담당자들이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교육과 사업 운영 전반을 협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의학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현장에서 초기 대응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 자문을 제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의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은 투명하고 청렴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동·서부 위센터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우선 위촉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일반 정신과 자문의도 함께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학생과 학부모 대상 심리 자문과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 학교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전문가 지도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해 전문적 의견을 제공하고, 학생 상담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광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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