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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며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놀이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 여건에 맞춘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을 조직해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한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한다.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놀이통합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초등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하고,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열어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한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놀이통합교육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놀이가 있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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