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은 19일 교육청 관계자와 6개 직속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직속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교육의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교육정보원을 비롯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등 6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관한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교육정보 서비스 환경 조성을 통해 창의적인 정보·수학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장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차별화된 정책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교육의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직속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 원장은 “교육청과 직속기관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정책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대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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