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2500만원 규모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현재 등록 단체는 567개다.
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상생도시, 균형도시, 환경도시, 통합도시 등 7개 분야다.
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으로, 심사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심사는 공익사업선정위원회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한다.
위원회는 시의회 추천과 단체 추천 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심의를 실시한다.
최근 5년 연속 선정된 단체나 전년도 사업 포기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보조금 교부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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