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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10억원 규모 2026 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체와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체계를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 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기관연계형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도 포함된다.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연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역량강화사업이 포함됐다.

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티언스 캠프도 공모 대상에 포함돼 교육 영역 확장을 꾀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기관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단위사업별 공모 요강을 확인한 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1월 21일 오후 3시와 7시,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두 차례 열린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과 보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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