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2026년 공공도서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희망도서를 지역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 ‘나의 서재–동네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참여 서점은 대덕서점, 동일서적, 동춘서점, 북라이프, 새일서적, 송촌서점, 종합서점 등 7곳이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뒤 7일 이내에 지정된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신청 권수는 월 1인 1권으로 제한되며,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14일간이다.
대출 도서는 연장이 불가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공공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상생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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