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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판암동 축구장 조성 주민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판암동 축구장 조성 사업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판암동 119-4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생활체육시설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래 시의원과 박철용 동구의원이 공동 좌장으로 진행했다.

동구 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석해 시설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108대로 계획된 주차시설의 추가 확충을 요구했다.

선수 휴게공간 추가 조성과 관리동 사무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중간벽 설계도 건의했다.

조성 이후 지역 주민 중심의 이용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사업 지연 없이 올해 착공하고 기한 내 공사를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래 시의원은 사업비 증가와 행정절차 추진 과정에서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판암동 축구장이 조속히 착공돼 준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철용 동구의원은 동구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성 과정과 준공 이후에도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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