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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승, ‘5조 반도체 단지’ 공약 내걸고 대전 중구청장 출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무 특보인 강철승이 5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통한 대규모 반도체 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철승 특보는 중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강 특보는 20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에 당선되면 산성동에 5조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 대규모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획기적인 경제 부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용인에서는 삼성과 SK가 1000조 원에 가까운 반도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비하면 5조 원 규모 투자 유치는 결코 어려운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 특보는 산업 공약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 베이커리 테마 파크와 반려동물 테마 파크 조성, 태평동 인근 고등학교 건립, 장애인 학교 건립 등을 통해 중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전략과 관련해서는 ‘3무 클린 선거’를 내세웠다. 강 특보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돈 쓰는 선거도 하지 않겠다"며 “선거 캠프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발로 뛰며 국민과 당원을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강 특보는 “중구민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경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중구의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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