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2026년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후 복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조 의장은 대전 지역 사회복지의 성과를 언급하며 현장의 전문성과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전은 사회서비스원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율도 광역지자체 중 최고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대전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의회와 현장이 함께 협력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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