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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국비 7억7천만 원 확보

충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국비 7억7천만 원 확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을 대상으로 총 7억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로 충북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충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국비 7억 7천만원 확보(충북도청 볼링팀)]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단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팀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에서는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의 롤러·스쿼시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폭넓은 체육 저변을 보여줬다.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충북도는 2억5천600만 원, 청주시는 1억3천200만 원, 충주시는 2억2천300만 원, 진천군은 6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또한 충북개발공사는 2천300만 원, 충북체육회는 6천6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와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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