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준비는 바로 온충북몰에서, 커피는 덤으로!]
설 명절 준비는 ‘온충북몰’에서… 최대 40% 할인에 커피까지 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충북도는 20일, ‘온충북몰’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한우·한돈을 비롯해 전통주, 버섯, 명절선물세트 등 충북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30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1명, 피자 교환권 10명, 커피 쿠폰 30명 등 총 41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설 준비는 온충북에서, 커피는 덤으로’라는 콘셉트에 맞춰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온충북 명절 기획전은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설 명절 기획전에서는 26일간 20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해 약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추석 명절 기획전 역시 20일간 최대 50% 할인으로 300여 개 품목을 선보여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충북도는 이번 설 명절 기획전을 계기로 ‘온충북’이 단순한 온라인 판매 창구를 넘어 충북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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