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1일 중국 귀주성 준의시에 위치한 베이징치천홀딩스그룹 산하 교육기관인 준의의과대학교 의학 및 과기대학을 방문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1일 중국 귀주성 준의시에 위치한 베이징치천홀딩스그룹 산하 교육기관인 준의의과대학교 의학 및 과기대학(遵义医科大学医学与科技学院)을 방문해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와 한·중 대학 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박상철 총장 일행은 이날 정밍가오(郑明高) 베이징치천홀딩스그룹 이사장, 거쩡룽(葛正龙) 준의의과대학교 의학 및 과기대학 총장, 저우완진(周万津) 당위서기 겸 상무부총장, 왕중레이(王中磊) 당위원회 부서기 겸 부총장, 장조웨이(张朝伟) 부총장, 우쯔융(吴志勇) 평생교육원 원장, 왕하오(王淏) 학생모집 및 취업처 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초의학원, 임상대학, 간호대학 등 주요 실험·실습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양측은 학부–석사 연계 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 과정,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준의의과대학교 의학 및 과기대학은 호남대학교와의 장기적인 교류 확대를 염두에 두고, 향후 한국어 교양과목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준의의과대학교 의학 및 과기대학은 2001년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전일제 학부 과정의 독립대학으로, 준의의과대학교가 주관해 설립하고 귀주성 교육청이 관리하고 있다. 현재 8개 단과대학에서 28개 학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 수는 1만 5000여 명, 전임 교원은 86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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