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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이 책은 김안태가 아닌, 대덕이 함께 쓴 기록”

장철민 국회의원이 24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은 24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저서 ‘대덕에 살어리랏다’를 두고 “김안태 혼자가 아니라 대덕이 함께 쓴 기록 같다"고 말했다.

장철민 의원은 “일찍 도착해 40~50분 동안 책을 읽어봤다"며 “특히 ‘12동 12색’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부분은 작가의 이야기지만, 뒤로 갈수록 각 동 주민들의 삶과 동네의 역사, 시간, 공간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경력단절을 겪은 주민, 아이를 키우는 주민, 신혼부부 등 다양한 삶이 담겨 있었다"며 “이 책에 담긴 꿈과 계획은 김안태 혼자 쓴 것이 아니라 대덕 주민들과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함께 써주신 분들 같다"며 “앞으로 그 꿈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도 바로 여러분"이라고 참석자들을 향해 말했다.

장 의원은 “김안태 작가에게 큰 축하를 보내 달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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