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모]
충북광역자활센터, 2026년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모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가 도내 지역자활센터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참여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자활센터의 시설 개·보수와 자산 취득을 지원해 종사자와 자활 참여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센터당 최대 5천만 원이며, 차량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최근 3년간 동일 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거나, 건축물 사용 승인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센터, 종사자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을 보유한 센터, 또는 참여자 전용 공간 면적이 50% 이상인 센터 등 네 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기관이다. 공모 접수는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관련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양식과 세부 안내는 충북광역자활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는 2026년도 내 1회만 실시된다. 안성희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현장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자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자활사업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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