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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16명 美연수…노벨상 교수법 현장 적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노벨상 수상자와 대학 교수진의 교수법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교육청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연수단은 UC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 교수를 만나 학생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는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 교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수업에 접목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팔로알토 통합교육구와 현지 초·중학교 2곳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교수법을 교류했다.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와 익스플로라토리움, 스탠퍼드 디스쿨도 찾아 학생 중심 교육 모델을 체험했다.

참여 교사들은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음 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연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세계적인 과학교육 현장을 경험한 것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 연수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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