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학생 121명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군부사관에 합격했다. 전년 42명에서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취업 지원 성과가 확인됐다.
2026년 1월 기준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던 합격자는 2025년 121명으로 증가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는 22명에서 51명으로 늘었고, 군부사관은 3명에서 57명으로 급증했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가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동아마이스터고 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 16명, 대전도시과학고 14명 등 여러 학교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합격 기관에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포함됐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이 공공분야에서 확인됐다.
대전시교육청과 각 학교는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과 ‘DJ 취업사관학교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면접 준비, 자격증 취득 지원, 직무 컨설팅 등 실전형 교육이 이뤄졌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과 교사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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