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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 도시계획 조례 등 심사…2월 2일 본회의 상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도시계획 조례 등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평촌산단 분양, 역세권 교통, 교도소 이전, 트램 안내 표지 개선이 도마에 올랐다.

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국,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어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영삼 의원은 서구 평촌지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부진 원인 점검을 요구했다. 대덕 평촌지구 철도 건널목 인허가 지연과 신탄진 청년주택 주차 대책도 주문했다.

박주화 의원은 야구 특화거리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피로를 우려했다.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공공기여의 방향 제시를 요청했다.

방진영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 LH 위탁개발과 BTL 혼용 추진 경과를 질의했다. 예비타당성 재신청을 앞둔 준비와 사업성 개선 여부를 따졌다.

송활섭 의원은 트램 정거장 안내 표지의 시인성 보완을 당부했다. 표지 크기와 색상, 문구, 위치 개선을 착공 전에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대전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다. 안건은 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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