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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장 결선, 장철민 토론 제안·허태정 승리 강조

민주당 대전시장 결선, 장철민 토론 제안·허태정 승리 강조

허태정 전 대전시장·장철민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허태정 전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이 결선으로 넘어간 가운데 장철민 후보는 토론을 제안하고 허태정 후보는 승리를 강조하며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경선 결과 장철민 후보와 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장종태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투표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장철민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허태정 후보에게 결선 토론회를 제안한다"며 “늦어도 4월 8일까지 추가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과 장소, 진행 방식은 상대 후보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또 “장종태 후보와 유능한 통합연대로 손을 잡았다"며 “대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승리하겠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종태 후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결선을 앞두고 토론 여부와 선거 전략을 둘러싼 양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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