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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 “구청장 12년은 욕심”…3선 도전 직격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 “구청장 12년은 욕심”…3선 도전 직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이 “구청장 12년은 욕심"이라며 현 구청장의 3선 도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상래 의원은 21일 유성구 대학로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단체장은 8년이면 할 일은 다 한다"며 “앞으로 4년을 더 하겠다는 것은 본인의 욕심이고 유성구민으로서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을 12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더 이상 연장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원휘 후보는 리더십이 강하고 의원들을 조율하며 협력해온 인물"이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또 “이런 후보가 반드시 유성구청장에 당선돼야 한다"며 “유성구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유성에서 시작된 승리의 바람을 동구까지 확산시켜 대전 전체 승리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휘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 결집을 촉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 관계자와 시·구의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거사무소는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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