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명국 위원장이 이끄는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소방 복지, 청렴, 관광 운영 등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도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과 후생복지를 장기 관점에서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피복비 인상과 선택 구매 방식의 철저한 운영도 당부했다.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제도 보완과 담당자 교육 강화를 언급했다.
문화예술관광국 보고에서는 관광기업 지원센터의 성과 관리와 홈페이지 현행화를 요구했다. 대전관광공사에는 꿈돌이 상품의 가격과 접근성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라고 했다.
이병철 부위원장은 펌프차 구조대 시범 운영의 단계적 확대를 기대했다. 청렴 정책의 취약 분야 보완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꿈씨 패밀리 IP의 브랜드 스토리화와 민간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중호 의원은 판암동 화재를 언급하며 대응 매뉴얼 보완을 요청했다. 시립미술관 전시의 굿즈 판매와 수익 구조 개선도 요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와상장애인 지원 실태 파악과 정보 접근성 개선을 요청했다. 감사 지적 사항의 반복 방지를 위한 책임 강화와 성과 축제의 중장기 육성도 강조했다.
위원회는 4건의 보고와 업무보고 청취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건은 2월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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