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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3조 첫 투자 대전 대덕구 산단 요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안태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자본금 3조 원의 첫 투자를 대덕구 산업단지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안태는 2월 1일 입장문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안에 자본금 3조 원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이 포함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첫 투자 대상이 노후 산업단지, 그중에서도 대덕구 관내 산업단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덕구 산업단지에는 중소 제조기업과 숙련 노동자들이 산업을 지탱하고 있지만, 도로와 주차장 부족, 설비 전환과 에너지 혁신 문제는 기업이나 지자체 예산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특별법안에 명시된 노후거점산단 재생, 기반시설 국비 지원, 실증 특례, 투자·융자·기술 지원 조항은 기존 산업단지를 다시 살리라는 국가적 결단이라고 말했다.

김안태는 충청권산업투자공사의 1차 투자 대상에 대덕구 산업단지를 반드시 포함하고, 대덕구를 실증·전환형 산업단지 거점으로 지정하며, 산업 투자와 함께 노동자와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패키지 투자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안태는 “대전·충남 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첫 투자에서 결정된다"며 “그 첫 투자가 대덕구에서 시작될 때 통합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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