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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서구의회 의원, 2월 7일 의정보고회서 ‘행정통합·데이터 의정’ 공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2월 7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행정통합 이슈와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을 구민에게 공개한다.

신 의원은 2월 7일 오후 5시 서구문화원 6층 대강당에서 ‘시민주권시대, 서구’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의정활동의 한계와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의정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서구 실현 제안, 공공데이터 활용 행정 효율화,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체계 구축 등을 발표한다. 30년 리서치 전문가로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의정에 접목한 사례를 설명한다.

생활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소개한다.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설치와 관리 실태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안전 전수조사와 하자 보수 촉구, 디지털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 예방 대책 마련 활동을 보고한다.

최근 제29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제기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슈도 다룬다. 시민 정보 제공과 소통의 중요성, 지방재정 확대와 인사구조 투명성에 대한 입장을 공유한다.

신혜영 의원은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늘 구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데이터라는 객관적인 잣대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으려 한 과정을 가감 없이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제8·9대 재선 의원이다. 제9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냈다. 서구청 비리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24년 대한민국의정대상 최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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