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총사업비 891억 원 규모의 제4시립도서관 오정동 건립 계획을 환영하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오정동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최 구청장은 “적극 환영한다"며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덕구는 대형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했다"며 “도서관 건립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축동 신청사 이전으로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선정과 도서관 건립 확정으로 걱정이 해소됐다"며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 신설이 예정된 교통 요충지"라며 “대전시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제4시립도서관은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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