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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지역아동센터’ 명칭 변경 건의안 채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구의회는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역아동센터 인식 개선을 위한 명칭 변경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유승연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규정돼 있음에도 특정 계층을 위한 시설이라는 인식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돌봄아동 비율 기준이 완화됐지만 사회적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인식이 일반 아동 보호자의 이용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이용 아동도 시설 이용 사실을 알리기 꺼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사례를 언급했다. 명칭 변경이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명칭 변경을 통해 아동 모두를 위한 돌봄시설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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