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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시장, 대전역서 출마 선언 “4년 10만 일자리·GRDP 210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대전역 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4년 10만 일자리와 GRDP 210조 달성 목표를 밝혔다.

그는 비전 선포식에서 통합이 국가 성장 방식을 전환하는 대전환이라고 말했다.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과 충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과학기술, 산업, 물류, 에너지, 관광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허 전 시장은 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통합특별시 조기 완성과 권한 분산, 글로벌 혁신도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서해안 국제경제·물류 거점, 1시간 광역교통망, 청정 스마트도시도 제시했다. 축제 벨트, 농업·해양 미래산업화, 공공의료 확충도 포함했다.

그는 행정은 분산하고 산업은 역할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재정은 공정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연결·확장·순환의 3대 전략도 제시했다. 연평균 3% 성장, 4년 내 10만 일자리, GRDP 210조를 목표로 제시했다.

허 전 시장은 청와대와 중앙부처,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 경험을 언급했다. 결과로 행정을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

비전 선포식 일정 변경은 국가적 애도 기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과 충남의 시간이 새롭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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