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이 7일 충남대학교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과 국회 활동 성과를 주민에게 설명한다. 대전·충남 통합 현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7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5시와 17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의 공약 이행 상황과 의정 활동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7월에는 ‘22대 의정활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 겸 대변인, 국민주권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국방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금융과 공정거래, 납세자 권익, 공공기관 운영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 대전교도소 이전, 호남고속도로 확장,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복합문화 예술회관 건설, 온천체험문화관 설립, 산림 재난안전 훈련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추진 내용도 설명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착수보고회 이후 의정활동을 주민께 보고드리고, 지역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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