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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오태원 교수, 지역사회 발전 기여…광산구청장 표창 수상

▲호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오태원 교수가 지난 2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2월 중 상생·공유마당’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받았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오태원 교수가 지난 2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2월 중 상생·공유마당’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받았다.

오태원 교수는 그동안 광산구청 건축 및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역의 도시 미관과 공공디자인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신흥동 비행기 기차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민과 학생 참여 의견을 반영한 부조형 디자인 조형물 설치 등으로 노후된 마을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했으며, 송정동 ‘1913송정역시장 프로젝트’ 디자인 자문 및 학생들 동아리 활동 연계 송정동 기차길 인근의 후미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개선 활동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호남대학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 대상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역 그림대회 심사, 광산구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자문과 시각적 브랜딩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태원 교수는 “지역사회는 대학과 시민이 함께 성장해야 비로소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학생들과 수행한 여러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밝혀다.

이어 “앞으로도 디자인 교육과 사회공헌을 연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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