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은 대전 도로 5건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돼 국비 3095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7783억 원 규모다.
반영된 사업은 갑천 좌안도로 4.3km, 유성대로~화산교 3.1km, 비래동~와동 5.7km, 제2도솔터널 2.5km, 산성동~대사동 2.8km 등 5개 구간이다. 모두 왕복 4~6차선 도로다.
갑천 좌안도로는 유성구 전민동부터 원촌동까지 4.3km를 연결한다. 국비 458억 원을 포함해 1132억 원이 투입된다.
유성대로~화산교는 용계동에서 덕명동까지 3.1km를 잇는다. 국비 708억 원 등 1577억 원 규모다.
비래동~와동은 동부로에서 연축지구까지 5.7km다. 국비 1044억 원을 포함해 2385억 원이 투입된다.
제2도솔터널은 도안동에서 배제로까지 2.5km 구간이다. 국비 344억 원 등 1011억 원 규모다.
산성동~대사동은 한밭도서관 네거리에서 보문5거리까지 2.8km다. 국비 541억 원을 포함해 1678억 원이 투입된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 교통 불편을 해소할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됐다"며 “국가철도망과 고속도로 계획에도 대전 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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