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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삿포로 눈축제 참석…의회 교류 확대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린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을 진행했다. 축제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현장에서 살폈다.

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 개막식에 참석했다. 대형 눈조각과 프로젝션 매핑,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축제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는 운영 모델을 확인했다. 축제 콘텐츠 전반을 둘러봤다.

오찬회에서는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삿포로시의회 의원들과 교류 성과를 공유했다.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의견을 모았다.

김영삼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지난해 8월 대전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고 밝혔다. 축제정책과 도시재생 사례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아카렌가 청사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고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리셉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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